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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조 앵무새 관찰기록 : NoCage 별이네집으로 초대합니다

노케이지(NoCage) 별이네집으로 초대합니다

새 한 마리가 날아들어 와 동고동락한 지 16년 차. 잃어버린 앵무새 마노를 추모하고, 새로 온 아가 새(baby bird) 마린에게 감사하며 펴내는 첫 리얼 에세이 별이네집 앵무새 친구들은 우리 사람들 입장에 맞게 길들여있지 않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앵무새들의 리얼 감정선을 이 책에 담았다. <책 속으로> 이 책의 메인 스토리는 현재 온라인 플랫폼에 기록된 <별이네집>에서 관찰된 일상생활이다. 서브 스토리는 돌연 발생한 일이다. 새로 가족이 된 앵무새와 기존 앵무새 가족들 사이에서 좌충우돌 벌어지는 감정들 말이다. 아마도 이 감정들만큼은 이 책에서만 엿볼 수 있는 유일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새 한 마리가 날아들어 와 동고동락한 지 16년 차. 잃어버린 앵무새 마노를 추모하고, 새로 온 아가 새(baby bird) 마린에게 감사하며 펴내는 첫 리얼 에세이

별이네집 앵무새 친구들은 우리 사람들 입장에 맞게 길들여있지 않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앵무새들의 리얼 감정선을 이 책에 담았다.

<책 속으로>
이 책의 메인 스토리는 현재 온라인 플랫폼에 기록된 <별이네집>에서 관찰된 일상생활이다. 서브 스토리는 돌연 발생한 일이다. 새로 가족이 된 앵무새와 기존 앵무새 가족들 사이에서 좌충우돌 벌어지는 감정들 말이다. 아마도 이 감정들만큼은 이 책에서만 엿볼 수 있는 유일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1급 반려조 관리사. 새 한 마리가 날아들어 와 동고동락한 지 16년 차. 화려한 깃털에 날개달린 앵무새 친구들이랑 함께 살고 있다. 함께하는 24시간 중 일상 단면은 고스란히 스마트폰에 담기고, 음악을 더하여 플랫폼에 담아내기도 한다. 그곳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음악을 듣는 것 또한 작가에겐 큰 즐거움이다. 모든 건 생각하 대로 열려 있고,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 또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지금 바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별이네집
반려조,No Cage,집사 이런 친숙하지 않는 단어를 접하면서 첫 페이지를 시작했다. 앵무새와 인간이 교감하며 엮어 내는 사소한 일상 이야기 인데 읽자마자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다. 앵무새가 아침 점호를하고 ,음악을 즐기고,편백나무 향을 즐긴다니..
흥미 진진한 스토리와 깔끔한 글솜씨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해준 작가에게 감사드린다.
생명의 근원은 하나라는 작가의 생각에 공감하며 모든 생명체는 존중받을 가치가 있으며 함께 어울어져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p.s Q/A 코너 신선했고,전문 용어 설명 유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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